제 목 | 干细胞让肾功能衰竭者重拾希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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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Yeonjeong Yoo(유연정/혜림의원 원장) / Republic of Korea | 치료기간 | 2008.12~2009.03 | ||||||
공부밖에 모르던 학창 시절을 마치고, 1972년 드디어 산부인과 전문의가 되었다. 1975년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의 성남 개인 의원에 근무하게 되었다. 병원에서 일하다 보니 식사 시간이 불규칙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때는 점심을 오후 4시에 먹는가 하면 저녁을 밤 11시에 먹을 때도 있었다. 매일같이 밤낮으로 100명 이상의 환자를 진찰하면서 점차 건강이 나빠졌고, 고혈압과 협심증이 생기게 되었다. 그 후 1986년 혜림의원을 개설하여 진료를 보면서 너무 가슴이 답답하여 검사를 받았는데, 관상동맥이 막혀 2005년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스텐트 3개를 삽입했고 그때 이미 크레아틴이 1.8이었다. 크레아틴은 신장 기능을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데 정상이 1.35이며, 1.5부터는 만성신부전증이고 4까지는 정상 생활을 할 수 있지만 계속 올라가면 결국 투석을 해야 한다. 10년 동안 안 해본 치료가 없었지만 수치는 계속 상승하여 2009년 5월에는 크레아틴이 2.55까지 상승해 이대로 진행되면 2010년에는 투석을 해야만 했었다. 의사로서 신장과 관련된 수많은 학회에 참석하고 공부도 했지만 진행을 늦추는 것은 가능해도 신장재생은 불가능했다. 그러던 때에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줄기세포를 알게 되었고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의심 없이 바로 줄기세포 투여를 시작하게 되었다. 투여를 받으면 반드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확신과 마음을 먹고 생활 습관, 식습관 등 건강 관리 역시 철저하게 하였다. 줄기세포 5회 투여 후, 기적이 일어났다. 2010년 3월 크레아틴 수치가 10년 전의 수치인 1.78이 된 것이다.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었다. 현재 나는 활발하게 활동하며 진료도 예전처럼 계속하고 있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다. 나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고 이루고 싶은 꿈도 많다. 줄기세포는 나에게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주었다. 勉強しか分からなかった学生時代を終えて、1972年いよいよ産婦人科専門医になった。1975年博士の学位を受けて韓国の城南にある個人病院に勤めるようになった。毎日朝と夜で100人以上の患者を診察して、食事の時間も不規則になった。徐徐に健康が悪くなり高血圧と狭心症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その後、1986年
ヘリム医院を開設して診療を始めた。どころがいつからか胸が息苦しかったので、検査を受けた。冠状動脈が詰まったという事で2005年、総合病院でステント3個を挿入した。その時クレアチンの数値がもう1.8だった。クレアチンは腎臓機能を現わす基準数値であって、正常が1.35くらいで、1.5からは慢性腎不全症で4までは正常生活ができるが、ずっと数値が上がったら結局投石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10年間して見なっかた治療がなかったが、数値はずっと上昇して2009年 5月にはクレアチンが 2.55まで上昇してこのまま進行すれば2010年には投石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医師として数多くの学会に参加して勉強もしたが進行を遅らせることは可能でも腎臓再生は不可能だった。
そうしているうちに知人の紹介で幹細胞を知って、最後の希望だと思って疑わずにすぐ幹細胞投与を始めた。
投与を受ければ必ず正常に戻れるという確信を持った。また生活習慣、食習慣、健康管理もきちんとした。
幹細胞を5回投与後、奇蹟が起きた。2010年3月クレアチンの数値が10年前の数値である1.78になったのだ。空を飛べるように嬉しかった。
現在、私は活発に診療を続いているのに全然疲れない。私はまだやるべきこと、果たしたい事多い。
幹細胞は私に第2の人生を生きて行ける希望を与えてくれた。
After spending more than a decade with my face buried in books, I received my obstetrics and gynecology license in 1972. Then, three years later, I received my doctorate degree and joined a private clinic. Work schedule there was hectic, and my eating schedule inevitably became just as erratic. Lunch at four in the afternoon or dinner at just before midnight became the norm, and it all started to take a toll on my health. Eventually, I developed hypertension and coronary ischemia.
I continued to work hard despite my ailing health and opened my own clinic in 1986. Work became even more demanding, which led to severe chest pains. In 2005, I found out that one of my coronary arteries was clogged and had three stents put in. My creatine level at the time of the surgery was already at 1.8, which was 0.45 points higher than normal. At 1.8, I was technically a chronic angina case. Although it would''''''''''''''''ve been possible to lead a normal life provided that my creatine level stayed below 4, anything higher would’ve meant reliance on dialysis.
Despite trying every known treatment, my creatine level kept climbing. By May 2009, it was up to 2.55 and I had to start considering dialysis. I sat in on as many kidney-related conferences as I could and tried to keep up with the latest findings. However, I knew full renal function recovery was impossible and that the only thing I could do was slow the progress.
Then, by pure chance, I heard about stem cells from an acquaintance. Hopeful and confident, I started to receive stem cell treatment right away and made drastic changes in my diet, habits, and lifestyle in general. Then a miracle took place after my fifth stem cell injection. In March 2010, for the first time in ten years, my creatine level dropped down to 1.78. Words can’t describe how happy and relieved I felt.
Today, I am active and still practicing medicine and feel nowhere near as tired as I used to. There are still so many things I want to do with my life, and I am grateful to stem cells for giving me a new lease on it.
我曾经一心埋头于学习上,1972年终于成了一名妇产科专家。1975年获得博士学位之后在城南一家私人医院就职。医院的生活导致他无法按时吃饭。有时下午四点吃午饭,晚上十一点吃晚饭。日复一日,每天接诊100人以上。健康也慢慢离他远去,有了高血压和心绞痛。 1986年自己开设刘淼慎医院之后因胸部觉得很闷,接受了检查,没想到是冠状动脉被堵。于是于2005年在一家有名的综合医院搭了三个支架,这时肌氨酸数值已达到了 1.8。肌氨酸是显示肾脏功能的基准,正常数值为1.35。1.5以上就是慢性肾功能衰竭。1.4还可以正常生活,但是到了这个数值以上就必须做透析。 在10年的时间里,虽然试过所有的治疗方法,但是数值一直呈上升趋势。2009年5月肌氨酸数值一直达到2.55,就此发展下去的话2010年必须做透析。作为医生参加过各种与肾脏有关的学术研讨会,也埋头学习相关知识。但是发现现代医术只能缓和病情,肾脏再生是完全不可能的。 就在这时,通过朋友的介绍偶然的知道了干细胞治疗法。我觉得这是一个千载难逢的机会,于是马上接受干细胞注射。注射的时候必须有恢复健康的确信与信心,生活习惯、饮食习惯都得彻底进行管理。等到第五次注射干细胞时奇迹出现了。2010年3月肌氨酸数值恢复到了十年前的1.78。那时的心情甭提多高兴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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