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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OO 씨(27세)는 유아기때부터 아토피 피부염을 앓아 왔으며,
2009년 12월 당시 병변의 범위가 안면, 두피, 체간의 앞면, 뒷면, 상지에 퍼져 있었다.
병변의 정도는 홍반, 구진화에서 2점, 진물, 찰상, 태선화, 건조 각각 1점 씩 체크되었다.
자각증세로는 소양감이 무의식중에 긁는 정도 였으며 수면장애는 전혀 없었다.
SCORAD index는 총점 33.4점으로 중등도이였다.

2009년 12월부터 2010년 1월 까지 총 5차례에 걸쳐 10억개의 지방줄기세포를 투여받았다.
1차 투여를 시작 후 3개월이 지나 병원에 내원하였을 때,
병변의 범위는 안면, 두피, 체간의 앞면, 뒷면, 상지 모두 줄어들었으며,
병변의 정도에서 홍반, 구진화, 태선화, 건조는 각각 1점씩 체크되었고 진물과 찰상은 없었다.
소양감은 3점에서 1점으로 감소되었으며, SCORAD index가 총점 16.4점 경도로 낮아졌다.

환자의 반응에서도 1차 투여 한달 후 소양감이 많이 사라졌음을 느꼈으며,
태선화되었던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짐을 느꼈다고 한다.
여러 요인(스트레스, 호로몬의 변화 등)으로 두드러졌던 병변부위가 거의 생기지 않았으며,
처음으로 공부를 하는데 가려움증 없이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ソンOOさん(27歳)は幼児期からアトピー皮膚炎を病んで来た。
2009年12月当時病変の範囲が顔面、頭皮、体幹の前、後、上肢に広がっていた。
病変の程度は紅班、丘疹で2点、みずうみ、すり傷、苔癬化、乾燥がそれぞれ1点ずつチェックされた。
自覚症状では素養感が無意識に掻く位であったし睡眠障害は全然なかった。
SCORAD indexは総点33.4点で中等度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