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干细胞保管/治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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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사례/베데스다 클리닉에서 치료받은 환자분들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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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渐进性肌肉萎缩症
이     름 Namhui Lee(이남희) / Republic of Korea 치료기간 2009.01 ~ 2010.04


10여년 전 쯤, 양쪽 다리가 약해지면서 점진적으로 근육과 근력이 약화되어진 이남희 씨는
27세 경에는 쪼그리고 앉는 자세와 까치발 걷기, 뒤꿈치로 걷기가 불가능해 졌다. 
평지 보행이 가능한 상태였으나 계단오르기나 비스듬한 오르막은 걷기 어려웠다.
상지의 근력도 약해져서 캔 뚜껑 따는 것이 불가능하였다.

2009년 1월부터 3개월 간격으로 총 6회에 걸쳐 지방줄기세포 총 16억개를 정맥과 근육 내로 투여받았다.
1차 투여 2달 이후부터 질환이 개선 되어 짐을 느끼며 주기적으로 투여를 받으면서 조금씩 더 좋아짐을 느꼈다고 한다.
자주 넘어 지던 현상이 줄기세포 투여 6개월 때부터 넘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경사도가 약한 오르막길 오를 때 조금 더 편안하게 오르게 되었다.
또한 평지에서 걷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팔자 걸음이 심했으나 일자걸음으로 걷게 되면서 걸음걸이가 개선되었다.
상지 근력 역시 향상되어 캔 뚜껑 따는 것 등이 가능해졌다.


約10余年前、両足が悪くなりながら、漸進的に筋肉と筋力が弱化されたイナムヒさんは
27歳頃にはうずくまって座る姿勢などが出来なくなった。幹細胞投与の当時、
平地の歩行が可能な状態だったが、階段上がりや斜めな上り坂は歩けなかった。上肢の筋力も弱くなってカンのふたを開けることもできなかった。
2009年1月から3ヶ月間隔で総6回にわたって脂肪幹細胞の総16億を静脈と筋肉内に投与した。
1回投与して2ヶ月以後から疾患が改善されることを感じて定期的に投与を受けながら少しずつ良くなって
来たと言う。よく倒れたが、幹細胞投与後6ヶ月からは倒れなくなったし、傾斜が酷くない上り坂を上がる時もちょっと楽に上がるようになった。また平地で歩く速度がもっと早くなったし、歩く時も徐々にまっすぐ歩けるようになって歩き方も改善できた。
上肢筋力も向上してカンふたを開けることもできるようになった。


About ten years ago, Nam-Hee Lee’s legs and muscles began to grow noticeably weak. By the time she turned 27, she could not squat or walk on her toes or heels. By the time of her stem cell treatment, Ms. Lee could walk on level ground but not up inclines or stairs. Muscle strength in her arms had also slipped away, to a point where it was impossible for her to remove the lid of a can.
Starting in January 2009, Ms. Lee received intravenous and intramuscular injections of 1.6 billion adipose-derived stem cells over six separate sessions in three-month intervals.
Two months following the initial injection, Ms. Lee began to notice improvements and kept getting better with each session. Six months following the initial injection, Ms. Lee was no longer falling over and became able to walk up slight inclines. She started to walk faster on level ground and in a straight line. She regained enough muscle strength in her arms to now be able to open cans.


李南姬女士10年前起下肢无力，肌肉减少肌力降低。在27岁时，连简单的下蹲和垫脚走路，用脚后跟走路这种简单动作也做不了。虽然可在平地上行走，但是上下楼梯和在坡路上行走时感觉非常的困难。因上肢缺乏肌力，连打开瓶盖都成为了不可能。

自2009年1月起以三个月为间隔通过静脉和肌肉，注射了6次干细胞。共16亿个细胞。

第一次注射干细胞2个月后感觉到了明显效果，并坚持进行治疗身体渐渐变得好转。

曾经经常跌倒的李女士，自接受干细胞治疗6个月后跌倒次数明显减少。在倾斜度不是很大的坡路上行走变得很是轻松，平地上行走时走路速度变快。外八厉害的她现在能够一字步正常行走。并且，现在自己可以开瓶盖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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