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脂肪干细胞给多发性硬化症病人以希望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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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Gangsuk Park(박강숙) / Republic of Korea | 치료기간 | 2009.06~2009.12 | ||||||
지난 20여년 동안 다발성 경화증을 앓고 있는 박강숙씨는 시력장애가 있었고 하지마비로 감각을 느끼지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 투여 6개월째가 접어들면서 그녀는 시력이 회복 되었고 하지의 감각을 되찾고 두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박씨는 “내 다리가 통나무처럼 굳어져 있었는데 현재는 굳어지는 현상이 없어졌고 다리를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압각과 통각은 느꼈지만 차고 뜨거운 감각을 못 느꼈었는데 줄기세포 투여 후 분명치 않던 감각이 느껴지게 되었다. 시력 또한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씨는 “자가지방유래줄기세포 치료로 나는 다시 태어났다. 내가 살아있단 느낌이 너무 새롭다.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기쁜 일이고 신기하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줄기세포의 치료는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約20年間多発性硬化症を病んでいるパク カンスクさんは視力障害があったし、下肢麻痺で感覚を感じられず動くこともできない状況だった。しかし自己脂肪由来幹細胞を投与して6ヶ月目に入って、彼女は視力を回復し、下肢の感覚も取り戻して足を持ち上げれるようになった。
パクさんは “私の足が丸太のように固まってた状態だったが、現在は固くなる現象がなくなって、足を動かすようになった。また圧覚と痛覚は感じられたが、冷たいとか熱いとかはかんじられなかったが、幹細胞の投与後、明らかではなかった感覚が感じられるようになった。視力も大分回復した”と言った。またパクさんは“自己脂肪由来幹細胞治療で私は生まれ変わった。私が生きているという感じがとても新しい。誰かの助けなしにできるというのはとても嬉しいことで不思議なことだ。珍しい病気を病んでいる方々に幹細胞治療は希望があるというのを伝えたい。”と言った。
Ms. Park was diagnosed with multiple sclerosis twenty years ago. The disorder caused visual impairment and paralysis below the waist. However, six months into autologous adipose-derived stem cell treatment, Ms. Park had fully regained her eyesight and regained enough control of both legs to be able to raise them at will.
Following is a description of Ms. Park’s experience in her own words:
“After receiving stem cell treatment, I was once again able to bend and move my legs. I was also able to discern different levels of pressure and pain and tell cold objects apart from hot ones. Last but not least, I was seeing much better.
Stem cell treatment gave me the gift of life. I feel alive, hopeful, and excited to be able to do things and live without relying on others. I want to tell others who are suffering from rare disease that there is hope and that hope is stem cell treatment.”
朴女士,47岁,患多发性硬化症疾病已超过了二十多年。她有视觉障碍,还由于截瘫,不仅失去了感觉,而且不能移动。不过她接受六次的自体干细胞注射后,恢复了视力,感觉能力液有所提高并能够抬起双腿了。她说“我的腿以前像原木一样僵硬,但现在能够动弹了。”并且说“干细胞让我觉得重获新生,我很兴奋能够像正常人一样生活。不借助他人的帮助就能够独自解决一些事情,这让我感到很是兴奋。干细胞是和我一样患有不治之症患者的最后希望。” 박씨의 지방유래줄기세포 투여 전 후로 검사를 맡고 있는 한국의 한마음스포메디의원의 김창원 원장은 “박강숙씨같이 오랫동안 다발성경화증을 앓고 있는 사람이 호전을 보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근전도 결과를 보면 상지의 운동전도속도가 66.7 -> 72.7m/s로 상승하였고 하지의 운동 전도속도는 47.7 -> 50m/s으로 증가하였다. 잠시의 경우 4.65 -> 3.65(ms)로 단축된 것을 보면 탈수초화가 회복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근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이런 환자에서 쉽지 않다. 이것은 줄기세포가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생각한다.” 고 소견을 밝혔다. パクさんの脂肪由来幹細胞投与の前後に検査を担当している韓国のハンマウムスポメディ医院のキムチャンウォン院長は“パク サンスクさんのように長い間多発性硬化症を病んでいる人が好転出来る場合はほとんどない。筋電図結果を見れば上肢の運動前途速度が66.7→72.7m/sに上昇したし下肢の運動前途速度は47.7→50m/sで増加した。少しの間で4.65→3.65(ms)に短縮できたことを見ると脱水超過が回復できたと判断される。またこのような患者に筋肉力を回復させるのは簡単ではない.
これは幹細胞治療が効果を表した思う。”と所見を明らかにした。
Director Chang-Won Kim of Hanmaum Rehabilitation Sports Clinic, who has monitored Ms. Park’s conditions throughout the treatment, had the following to say:
“Those who have lived with multiple sclerosis for as long as Ms. Park has seldom improve. In Ms. Park’s case, however, MCV (
motor nerve conduction velocity) score for her arms increased from 66.7m/s to 72.7m/s and MCV score for her legs from 47.7m/s to 50m/s after receiving stem cell treatment. Also, considering the improvement in her motor latency from 4.65ms to 3.65ms, I can confidently say Ms. Park no longer suffers from demyelination and that the stem cell treatment had no small role in improving her muscle strength.”担任朴女士注射干细胞前后身体检查的主治医生(Hanmaeum Spomedi 医院院长)说“几乎无法见到,患有多发性硬化症疾病的患者能够能得到好转的事例。通过肌电图的检查结果可看到上肢的运动传递速度从66.7上升为72.7m/s,下肢的传递速度从47.7上升为50m/s。并且,暂停时间从4.65缩短到3.65m/s。 |